미국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제주도 여행을 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유학생 A(19) 씨와 동행한 어머니 B 씨(26일 확진)에 대해 제주도가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.지난 27일 제주도는 "A 씨가 입도 첫날인 20일 저녁부터 오한과 근육통 및 인후통을 느꼈고 23일 오전에는 숙소 인근 병...